2018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내 사회적경제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도는 지난달 2018 평창겨울올림픽 사회적경제 레거시(유산) 민관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를 추진중이다. 지난 9일에는 도내 8개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평창겨울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기업의 활발한 참여와 역량 결집은 도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소개한다. 뉴히어로즈(대표 이태성)는 도내 대표 청년 사회적기업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 12월 법인이 설립됐으며 옥수수 섬유를 이용한 패션양말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5.12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8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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