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동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수)가 2014년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사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사)동해지역자활센터는 동해시로부터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대상의 자활참여자들에게 자활의욕 및 근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개의 자활기업과 10개 사업단을 운영해 사회참여기회제공과 경제적자립을 돕고 있으며 지난 4월 공원녹지조성사업단을 새롭게 개설한데 이어 7월7일 커피사업단을 정식 오픈했다.
발한삼거리에 위치한 커피사업단은 시비 9천9백74만원을 지원받아 정식 커피전문점을 내고 그동안 전문바리스타 교육 및 견학 등을 거쳐 정식 바리스타가 된 7명의 자활근로자를 상주시켜 각종 커피와…read more
출처 : 강원타임즈 2014.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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