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까지 향후 4년을 강원도 경제 도약을 위해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6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14 강원경제인 페스티벌' 조찬특강에서 김미영 경제부지사는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지사는 “도는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전체 산업의 69.7%를 차지하고 있어 산업구조만 놓고 보면 선진형 산업구조”라며 “하지만 실질적으로 뜯어보면 제조업이 11%에 불과해 사실 산업기반이 매우 취약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산업구조를 급격히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육성하는 등 강원경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9. 27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40926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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