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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

사회적경제 비전 선포 1년 어떻게 변했나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4. 9. 30.

[주민 스스로 만드는 사회적경제 1년]연평균 11억 매출·취약계층 근로자 고용 성과

사회적경제 기업 56곳 늘어나
인증기업 유급 근로자 21명 달해
고용 확대 기여 … 자립엔 한계도


도가 지난 7월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선정한 원주푸드협동조합(이사장:박영학)은 지난해 8억6,500만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원주지역 22개 초·중학교에 원주산 무농약쌀인 토토미를 공급하고 220여명의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과 원주푸드 식당인 `행복한 달팽이'를 운영하며 매년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에 있는 자원으로 주민들이 경제활동에 나서는 사회적경제가 도내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영역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포함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9. 30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929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