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강원그린박람회 이틀째인 26일 도내 사회적기업의 제품들이 시민들의 인기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사회적기업존에는 춘천 도시농업센터와 인스, 영농조합법인 홍천명품한과, 허브이야기 등 4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부스가 차려져 다양한 제품이 홍보 및 판매됐다.
홍천명품한과는 홍천군 내촌면 농가 주부들이 풀뿌리기업으로 운영 중인 영농조합법인으로 약과와 쌀조청, 한과 등을 판매해 높은 매출을 올렸다.
홍천명품한과 관계자는 “어제와 오늘 주부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비교적 만족할 만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2012년 원주시자활기업으로 출범한 허브이야기는 바디케어와 스킨케어, 유기농허브차, 아로마 생활용품, 방향제 등을 진열해 피부미용에 관심이 높은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관심도 독차지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9. 27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9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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