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연해주의 우정마을(고려인 마을) 한글 교육을 위해 ‘로지나 서상’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면서 한글수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568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에 따르면 강원교육청은 지난 3월 사회적 기업인 ‘바리의 꿈’ 관계자로부터 연해주 고려인 마을인 ‘우정 마을’의 도움을 요청받고 ‘로지나 서당’ 시설개선비 3천500만 원을 지원했다.
‘바리에 꿈’ 관계자는 로지나 서당은 우정마을 솔빈문화센터 내에 있으며 강원교육청의 도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ad more
출처 : 에듀뉴스 2014. 10.07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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