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기업 인증… 전국평균 상회
협동조합 메카인 원주지역 예비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기업 지정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최근 ‘2015년 제1차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 결과’ 4개 기업이 올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문화콘텐츠협동조합 스토리한마당 △주식회사 다복코리아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 등 기반이 탄탄한 기업들로 향후 사회적기업 지정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번 4개 기업 신규 지정에 따라 원주지역 예비사회적기업은 15개로 늘어났다.
또한 기존 예비사회적기업 중 3년 동안 활동을 평가받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13개 기업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03.31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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