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동안 진행된 강원도 사회적기업가 육성 프로젝트가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유정배)는 올해 사업을 통해 토닥토닥맘 협동조합(원주),봄내공예협동조합(춘천),쌀로술쌀로초 영농조합법인 등 24개 창업자(팀)를 발굴,육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창업자들은 내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추진한다.
토닥토닥맘 협동조합은 센터의 지역축제 지원단과 함께 원주한지문화제 등에 참여해 사회적경제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봄내공예협동조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Art-cafe 창업 아카데미’를 통한 정기 꽃 배달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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