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현관광지 상인 참여
문광부에 인가 신청
협동조합 메카 원주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된다.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간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관)은 정부가 지정한 간현국민관광지 내 상인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간현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을 경우 전국 226개 정부 지정 관광지 중 상인들로 구성된 최초의 협동조합이 된다. 조합 설립이 확정되면 원주시가 관리하는 간현관광지 시설은 물론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신설 사업 등을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될 전망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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