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연출하는 거리예술장터 ‘원주랑 놀-장(場)’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원주문화재단은 지난 30일 원주역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거리예술장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진행한 거리예술장터는 관광객들에게 원주의 거리예술은 물론 지역 브랜드 특산물을 소개하기 위해 예술인과 시민들이 운영한 이벤트다.
이날 마지막 거리예술장터는 지역 브랜드 특산품인 야채,과일,버섯,된장,꿀 등은 물론 사회적협동조합 토닥토닥 원주맘이 선정한 14명의 샐러들은 석고방향제,디퓨저,갠들을 저렴하게 판매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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