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마을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2016년 강원도형 예비마을기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강원도는 8월26일 강원도 마을기업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4개 시군에서 뜰안애 영농조합법인(영월군), 와석김삿갓 영농조합법인(영월군),장미산 영농조합법인(평창군), 정선다문화 협동조합(정선군),함백산 아낙들 협동조합(정선군), 영어조합법인 물맑은동해(고성군) 등 6개 업체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예비마을기업은 지난 7월 공모(7.21~29)이후 적격검토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향후 약정체결 등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read more
출처 : 인제인터넷신문 2016.08.29
http://ijinews.co.kr/ArticleView.asp?intNum=10812&ASection=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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