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토요장터·뚝방마켓 등
관광 문화 접목 시너지 효과
춘천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물품을 사고 팔거나 교환하는 벼룩시장(flea market·플리마켓)이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떠올랐다.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북읍 샘밭장터에서 ‘토요자유장터’가 열린다.‘토요자유장터’는 시민들이 서로 의류,도서,생활용품,수공예품,농특산물 등을 매매 및 교환하는 벼룩시장이다.
‘토요자유장터’를 개최하는 샘밭장터운영협의회는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판매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샘밭장터운영협의회는 샘밭5일장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토요자유장터’를 기획했다.이달 매주 토요일 ‘토요자유장터’를 시범운영한 뒤 성과를 보고 상설화한다는 방침이다.단 5일장이 열리는 토요일에는 ‘토요자유장터’가 열리지 않는다…read more
출처: 강원도민일보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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