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희망재단이 폐광지역 내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주는 폐광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대상으로 17개 기업 등을 선정했다.
강원랜드 희망재단은 지난 8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및 면접 등을 거쳐 창업지원 부문 2개팀과 성장지원 부문 15개 기업을 최종 선발해 내년 4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 등에는 인프라 구축 및 사업비 활용 등에 5억여원이 전달되며 역량강화를 위한 마케팅, 홍보, 사회적기업가 정신 등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각 조직 특성에 맞는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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