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평창군 미탄면 평안1리 원님마을이 선정됐다.
평창군은 강원도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기업형 새농촌사업에 도내 15개 시·군 38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미탄면 원님마을을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기업형 새농촌사업 선정에 따라 원님마을은 사업비 3억원을 받게 됐고 앞으로 2018년 2차 평가를 통해 최대 2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자격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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