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사회적 경제에서 행복안동 건설의 해법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8월 말 기준 협동조합 58개, 사회적기업 29개, 마을기업 8개로 95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있으며 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 첫 번째 사업이 바로 시민창안대회이며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마을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올해 제3회 시민창안대회는 지난 6월 24일 개최돼 대상 1팀, 우수상 2팀, 반짝아이디어상 2팀...read more
출처 : 경북신문 2017.09.17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8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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