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올 하반기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도는 예비 사회적 기업 10개를 신규 지정하고 기존 사회적 기업 등에 37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과 실버카페 운영, 책 놀이 돌봄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을 말한다. 도는 앞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시·군 특화사업을 공모하여 5개 시·군 6개 사업에 8500만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사업 3개 분야 공모를 통해 시·군 특화사업과 52개 기업을 선정하여...read more
출처 : 경남일보 2017.09.18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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