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2018년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 성공을 위해 민·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기재부와 대구,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약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정부는 그간 부처별로 개최했던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올해부터 통합해 대구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는 당사자 조직인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해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기재부는 평가했다.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는 “고용불안과 양극화·고령화 등의 해결방안으로 사회적 경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통합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관련 기관이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아시아투데이 5월 1일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01010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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