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사진)이 사회적 기업을 만든다.
SPC그룹 고위 관계자는 "현재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고 매장을 3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적극 고용해 이윤을 제대로 창출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밝힌 계획의 밑그림이 나온 것이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해 왔다...read more
출처 : 매일경제 5월 27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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