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방향을 논의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성장(Scale-up)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에 대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해결하고, 양극화해소·일자리창출 등 지역의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다양한 경제적 혁신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산업부가 시행한 ‘2018년도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에 선정된 25개 신규과제 수행기관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였으며 제조·유통, 에너지, 정보기술(IT)문화, 식품 등 사회적경제기업, 중간지원조직, 지역혁신기관 등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관계자 130여명이 직접 참석했다...read more
출처 : 경기일보 6월 1일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1996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 18개소 육성 (0) | 2018.06.12 |
---|---|
KB금융·한국성장금융, 자립형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 '앞장' (0) | 2018.06.12 |
담보없는 사회적기업에 저리대출… 청년들 “값싼 방 생겼어요” (0) | 2018.06.12 |
일자리창출·사회적기업, 공공조달사업 입찰서 혜택 (0) | 2018.05.31 |
동대문구청 공무원들 매월 마지막 금요일 ‘사회적기업 도시락’ 먹는다 (0) | 201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