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생산자 출자 ‘숲앤들’ 설립
가공 노하우·판로 개척 합심
횡성 제1호 식품가공생산자 협동조합이 설립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으로 협동조합 설립이 보다 손쉬워진 가운데 횡성군에 식품가공생산자 협동조합인 ‘숲앤들(이사장 박현근)’이 최근 설립됐다.
횡성지역 식품가공분야 11개 생산자가 출자금을 모아 설립한 숲앤들은 식품가공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의 판로를 개척하고 이를 통해 지역 식품가공 분야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숲앤들은 내달말까지 원주시 단구동에 공동매장을 열고…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08.26.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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