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1일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강원도청에 사회적기업과를 만드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이날 ‘강원도 풀뿌리기업 일일 생생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인제군 (유)화전민 황태가공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언제든 도청을 방문해 생생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덧붙였다.
최 지사는 이날 이순선 인제군수, 인제지역 사회적기업 대표 등과 함께 황태가공 공장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한 뒤…read more
출처 : 경향신문 2013.08.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21344081&code=6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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