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의 다양성 영화 전용관인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 노후된 스크린 등 시스템 개선을 마치고 관객맞이에 나섰다.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인 강릉씨네마떼끄(대표 권정삼)는 최근 ‘(예비) 사회적기업 시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상영 스크린과 내부 흡음재 등을 교체하는 등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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