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풀뿌리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 일정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도와 풀뿌리기업민관협의회, 강원도풀뿌리기업지원센터 등은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원주 따뚜 공연장에서 ‘강원경제를 위한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제2회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페스티벌은 기념식에 이어 △풀뿌리기업 제품판매 및 홍보 △상시공연 및 부대행사 △프로보노단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풀뿌리기업 제품판매와 홍보를 위해 최문순 지사가 1일 판매원으로 나설 예정이며 즉석경매와 전문가 자원봉사집단인 프로보노단의 지식재산권 등록 및 경영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도…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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