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2014 복지단체장 신년메시지] 원응호 도광역자활센터장 강원도민일보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자활사업의 2000여 종사자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2014년 갑오년은 역동적인 ‘청마의 해’로 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 부문에서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원년이기도 하다. 올해는 일할 능력이 있는 저소득 빈곤계층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만들어 자활과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의 가치가 반드시 새롭게 구현되어야 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1. 09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2608 2014. 1. 10. 경제성장률 5.5%·일자리 5만4천개 [희망2014 - 날자, 강원경제]경제성장률 5.5%·일자리 5만4천개 목표 사회적경제 육성에 211억 투자 법·제도적 기반 조성 1조4천억 투자 유치·내수활성화 위해 중소기업 지원 올 한 해 도내에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체제가 구축되고, 지역 제품 구매운동이 활발히 펼쳐진다. 도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4 경제진흥 시책'을 발표하고 올해 경제정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3,782억100만원으로 확정했다. 경제진흥 시책에 따르면 올해 도 경제정책의 주요 목표는 경제성장률 5.5%, GRDP(지역내총생산) 34조4,000억원 달성이다. 가장 역점적으로 시행하는 부분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회적경제 육성이다. 도는 이 분야에 총 211억3,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적 지원.. 2014. 1. 8. [오피니언]사회적경제의 미래는 현장속에 있다…김동식 도마을기업協 총괄본부장 2013년 5월, 봄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금요일 오후. 당시 나는 졸린 눈을 비비며 평창으로 가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위에서 핸들을 잡고 있었다. 그날 오후 운전대를 잡고 있던 내가 유난히 졸리던 이유는, 따사로운 오후의 봄 햇살이 유난히 나른하게 느껴졌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또한 전날 처가 쪽 상갓집에서 밤을 지새웠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나른한 햇살과 잠 한숨 못 잔 피로와 곧게 뻗은 고속도로의 무료함이 한꺼번에 겹쳐져 졸음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졸린 눈을 비비며 찾아간 곳은 이제 막 마을기업이 되기 위해 한창 준비 중이던 오대산힐링빌리지였다. 오대산힐링빌리지는 평창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주도하에 지역이 가지고 있던 평창의 우수한 산림자원들을 활용하여 힐링체험과 프로그램들을 만.. 2014. 1. 8. 원주지역자활센터 ‘희망 향한…’ 발간 원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중)는 자활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희망 향한 한걸음 자활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간행물은 75페이지 분량으로 원주지역자활센터의 발차취, 활동내용, 재활 수기 등을 수록했다. 또 희망키움통장을 활용한 자활성공사례를 수록해…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1. 07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2281 2014. 1. 8. 도입 예정 지역화폐가 성공하려면 도내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폐 도입이 내년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한다. 인천이 올 3월부터 2018년까지 한시적으로 쿠폰형태의 지역화폐를 1∼2개 구(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기는 하나, 이처럼 실물화폐를 발행해 운영하겠다는 ‘지역화폐 사업’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강원도가 처음이다. 그런 만큼 모험적이고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벌써부터 실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자칫 화폐발행과 전자결제시스템 구축 등 많은 예산만 낭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원도는 연간 4조원의 지역자금이 역외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업체와 중소상인을 보호하는 등 지역의 자립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도가 구상하고 있는 화폐.. 2014. 1. 8. 道,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 이달 접수 내달부터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강원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육아 커뮤니티 활동, 마을기업·협동조합 활동, 마을환경 조성, 로컬푸드·로컬머니 사업, 귀농·귀촌 사업 등 마을동동체 공모사업과 주민교육 등이다. 대상은 시·군 주민 동아리 및 주민자치회 등 소규모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1. 06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2154 2014. 1. 6.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