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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1758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 경제주권 찾기 해법”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강원을 살리는 길입니다.” ‘지역주권세우기 도민특강- 강원도를 말하다!’가 13일 원주 상지대 다산관에서 열렸다. 좋은사회연구소가 주최하고 강원도지방분권추진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의 ‘사회적경제와 강원지역 활성화’ 특강과 각분야 패널이 참석한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크쇼(talk show)가 진행됐다. 윤석인 소장은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화석에너지 고갈 등 환경문제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양극화로 인해 사회적경제가 주목 받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지난 1997년 겪은 IMF를 기점으로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됐고 최근 사회적기업육성법, 협동조합기본법 국회 통과로 인해 사회적경제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 2013. 9. 16.
“풀뿌리기업 제품 행사 납품 추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서 최문순 도지사 밝혀 도내 개최 국제행사 공급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풀뿌리기업, 협동조합의 한마당 잔치인 ‘강원도 풀뿔리기업 페스티벌’이 15일 폐막했다.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이 운영 중인 풀뿌리기업지원센터와 강원도 풀뿌리기업민관협의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2013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진심을 담은 작은 기적’을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올 페스티벌에는 연인원 3만 여명이 기업관 61개 부스, 부대시설 18개 부스 등 79개 부스를 찾아 도내 풀뿌리기업의 모든 것과 조우했다. 축제는 ‘지역 풀뿌리 기업의 판매·홍보’와 ‘상시공연 및 부대행사’, ‘프로보노단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해피타임 세일, 즉석 경매, 택배 직송 서비스 등을 통해 .. 2013. 9. 16.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 9일 창립 【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이 지난 9일 강원 원주 인터불고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삶이 곧 예술이 되는 생명문화에술협동조합'을 주제로 열린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이칭찬 대표를 비롯해 박현식 원주소상공인연합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은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화합을 통해 국민들에게 좋은 공연 및 전시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 연계하는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은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사업, 예술인 매니지먼트, 축제 기획, 예술, 창작제작, 지역, 국제간 문화예술 개최 및 상호증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2013. 09. 11http://news.nate.com/view/20130911n04348 2013. 9. 13.
고성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확대 郡, 마을기업 육성 공급망 다양화 계약재배로 물량 확보 고성군이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지역산 친환경 농산물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 유치원, 초·중·고교 33개교에서 연간 소비되는 학교급식 식재료는 농산물 128t, 축산물 228t, 수산물 17t, 가공식품 115t 등 모두 488t으로 구매 방식은 지역제한 최저가 입찰을 통해 학교별로 다양하게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가운데 연간 70t이 소비되는 친환경 쌀의 경우만 지역산 공급에 문제가 없고, 채소류의 경우는 관내 친환경 품목이 적고 3∼5월까지는 비생산 시기라 공급에 애로를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이 지난 6월 한달간 학교급식에 소요된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태를 파악한 결과 농산물은 39%, 축산물 3%, 수.. 2013. 9. 13.
[영월]영월 자활센터 평가 `우수' 【영월】영월군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자활센터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추가 운영비 1,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현재 3개의 자활기업과 12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9. 13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91200019 2013. 9. 13.
[춘천]로컬푸드 추석 선물 세트 【춘천】지역 내 사회적 경제 단체들이 생산한 지역 물품으로 꾸려진 추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친환경 농가 등이 함께 만든 로컬푸드 브랜드 `봄내가 자란다'가 바로 그것. `봄내가 자란다'는 `춘천'의 우리말인 `봄내'와 `잘 한다'와 `자란다'의 의미를 담은 `자란다'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 출시됐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9. 12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91100081 201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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