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원주]믿고 쓸 수 있는 제품 여기 다 있네 14~15일 따뚜공연장서 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 도내 풀뿌리 기업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제2회 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이 14, 15일 이틀간 원주 따뚜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도와 도 풀뿌리기업민관협의회가 주최하고 도 산업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업들이 진심을 담은 작은 기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민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또 총 79개의 지역 풀뿌리기업, 판매,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해피타임세일을 비롯해 즉석 경매, 택배 직송 서비스 등 상품 판매와 관련 각종 서비스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9. 12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91100089 2013. 9. 13. 진로교육센터 새움, 사회적 협동조합 인가 교육분야 첫 승인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이 교육 분야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교육부 인가를 받았다. 새움(이사장 장승완)은 진로교육을 위주로 ‘지역사업형’과 ‘취약계층배려형’을 주 사업으로 하는 혼합형 사회적 협동조합 인가증을 교육부로 부터 발급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는 두 번째 사회적 협동조합 인가로 진로교육 분야에서는 처음이다. 새움은 이번 인가에 따라 도내 초·중·고교생과 지역주민의 고른 배움 기회를 비롯해 △권익과 복리 증진 △진로교육 상담 및 자기 주도적 학습지원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체험 제공 △진로교육 분야의 관련 사업 사회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학습.상담 및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도 강화해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는 고.. 2013. 9. 11. ‘고성 블루베리마을’ 수익사업 확대 체험·휴양마을 지정돼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기업 형태로 육성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고성군 간성읍 해상1리 블루베리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각종 체험활동 및 도농교류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성군에 따르면 간성읍 해상1리 블루베리 마을이 최근 ‘농촌체험·휴양마을’ 로 선정돼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된다. 해상1리 마을은 ‘블루베리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를 구성해 농촌형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휴양공간을 조성, 도시민 유치에 나서는 것은 물론 점진적 발전을 통해 사회적 기업형 마을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말농장 분양, 장담그기 체험, 전통문화체험 등 연중 프로그램과 접목해 봄철에는 우렁이 방생, .. 2013. 9. 11. 강릉 사회적기업 두마리 토끼 잡았다 17곳 연 매출 합계 50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공익적 역할 수행 톡톡 공익 기능을 접목한 강릉지역 사회적 기업들이 연간 합계 5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면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공헌 역할도 강화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강릉지역에는 △농업회사법인 들살림 △다자원 △노암복지회 OK돌보미사업단 등 모두 17개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사회적 기업들의 최근 3년간 매출액을 살펴보면 지난 2010년 29억1500만원(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11년 37억9800만원(14개 기업), 2012년 49억7300만원(16개 기업) 등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전반기 6개월동안 벌써 27억9900만원(17개 기업)의 매출을 올려 지난 2010년 연.. 2013. 9. 11. 도 사회적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의미 -일자리 3만5000개 창출,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설정 요즘 전국적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강원도 역시 조금 뒤늦었지만 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사회적 경제를 육성하는 계획인 ‘사회적 경제 종합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까지 일자리 3만5천 개를 창출하여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기 위해 4 개 분야, 16 개 정책 과제, 65 개 세부 과제를 설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그 골자다. ‘사회적 경제’란 무엇인가. 이는 기존의 경쟁과 이윤 극대화를 중심으로 한 일반적인 경제 패러다임과는 달리 사람이 중심이 되어 함께하는, 곧 공생하고 협동하며 대안적 공유의 가치를 지향하는 경제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으로 바꾸어 논한다면 ‘사회적 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 2013. 9. 11. “2018 사회적경제 규모 1兆 달성” 강원도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를 핵심 경제정책으로 집중 육성한다. 도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사회적경제 비전선포식’을 갖고 4개 분야, 6대 정책과제, 65개 세부과제가 포함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118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3만5000개 창출, 매출규모를 강원도 총 지역 총생산(GRDP)의 3%인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지금까지 도내 사회적 경제는 춘천·원주·강릉 지역이 전체 35%를 차지하고 농업분야가 41%로 특정지역과 분야에 편중됐다. 이에 따라 도는 외부기업이나 자본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 오던 기존 강원도 경제 전략을 보완해 지역 내부의 자원을 집중 개발·육성하는 ‘사회적 경제’ 영역을 공식적인 .. 2013. 9. 11.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