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 문화의 거리가 가을장터로 변한다.
원주한살림(이사장:이행은)은 2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조합원과 시민을 위한 가을장터를 열고 생필품 판매를 비롯 협동조합 활동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장터는 한살림조합원과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소속 단체 조합원 간 교류를 통해 협동조합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조합원들의 호응이 좋은 벼룩장터와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모임장터, 조합원이 직접 만든 먹거리 장터가 시민들을 찾아간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1. 01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1031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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