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원들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의기투합, 카페 운영을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서 눈길을 끈다.
올 2월 설립된 춘천공예협동조합(대표 구춘서)은 오는 12일 낮 12시 춘천시 약사동 인근에 갤러리카페인 ‘모움’을 개점한다.
조합은 지난 9월 협동조합의 가장 큰 난제로 지적받고 있는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카페 운영에 합의했다. 이에 소상공인진흥원에서 5개 사업체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 예산을 지원하는 협업화사업에 공모해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3개월여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 끝에 조합원들의 땀의 결실을 거뒀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2. 11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5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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