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3곳이 올해 제6차 사회적기업 인증 공고에서 정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으로 결정됐다.
19일 도사회적기업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증 공고에서 사회적기업으로 결정된 도내 기업은 고성의 (유)늘푸른환경, 원주의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사)서곡생태마을 등 3곳이다.
(유)늘푸른환경은 친환경 방식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청소전문기업으로 관공서 청소용역을 비롯해 관내 학교 청소, 공중화장실 청소, 물탱크 청소, 이사 청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1년 도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운영돼 왔다…read more
출처 : 201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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