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도는 2014년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일정을 20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영동지역에 내린 폭설로 관공서의 방문이 어려워 민원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해당지역은 강릉시를 비롯한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등 6개 지역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 인건비 1인당 월 118만원과…read more
출처 : 뉴스1 2014. 02. 16
http://news1.kr/articles/15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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