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속놀이인 ‘단오 그네’의 규격 등 표준화 및 현대화를 위한 기술 세미나가 마련된다.
강원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와 강릉단오문화협동조합은 25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에서 ‘단오 그네, 표준화 제작 및 보급을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정룡·이지영 강릉원주대 교수가 각각 △단오 민속놀이 ‘그네’의 민속학적 연구 △‘단오그네’ 표준화를 위한 운동 역학 연구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박종훈 관동대 교수와 이경훈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정보문화사업단장, 윤태종 로타리클럽 단오제 ‘그네대회’준비위원회 회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4. 25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7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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