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원주·강릉권역 중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일터 체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일터와 학교를 연결해주는 사회적기업인 새움(원주)과 희망공간(강릉)이 운영하며, 약 2주에 걸쳐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28일 원주에서는 호텔리어 직업체험이 이루어지며, 강릉에서는 영어로 진행하는 제과제빵사 체험과 실용음악체험이 실시된다. 호텔리어 직업체험에서는 식음료, 객실, 조리 영역으로 구분해 3개의 직무체험과 멘토링이 이루어지며…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7. 28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727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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