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울지역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가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산림탄소 순환마을의 난방연료로 재탄생한다.
유촌리 산림탄소 순환마을은 25일 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 화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역 초·중·고 1,371개교에서 발생되는 1,700여 톤의 목재를 공급받아 난방용 연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연료를 확보하게 돼 그동안 보일러용 우드칩과 펠릿을 구입하기 위해 외지에 지불하던 비용을 목재 파쇄를 위한 비용으로 재환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유촌리 마을은…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7. 26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725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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