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일부터 태장동
지역생산 농산물 판매
농업인 로컬푸드 직거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원주 새벽시장’이 겨울철에도 열린다.
강원로컬푸드협동조합과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는 내년 1월 22일부터 원주시 태장동 옛 후레쉬마트에서 ‘토토 로컬푸드 판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토토 로컬푸드 판매장은 원주 쌀 ‘토토미’와 연계한 브랜드로 매장 슬로건도 ‘얼굴이 보이는 먹거리’로 기획했다. 판매장은 지역농산물을 비롯 사회적경제단체가 생산하고 있는 공익상품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위해 원주는 물론 도내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과 연계하는 ‘로컬푸드 복합매장’으로 추진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12.18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6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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