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4일 사회적기업 10개 업체와 일자리창출·사업개발비, 시설비에 대해 2016년 제1차 재정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일자리창출사업 약정 업체는 ㈜배다리문화원, 강릉단오문화협동조합, ㈜하나엔터테인먼트, (유)커피누리이며 취약계층 15명을 포함한 3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그 외 농업회사법인 들살림 유한회사 외 7개 업체에 대해 사업개발비 및 시설비 분야에 약 2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강릉시는 올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확보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14개 사회적기업, 79명을 지원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신문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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