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기록화’ 사업
지역의 역사,지역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지역기록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예비사회적기업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대표 김시동)이 주최하고 전문예술단체 원주24 도시기록프로젝트(대표 전영길)가 주관하는 2016년 지역기록화사업과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사업 세부 계획이 확정됐다.
우선 2015-2016 부론면 지역기록화사업이 진행된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부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도시기록프로젝트의 기록작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공간의 삶을 각종 자료로 남기는 프로젝트다.
읍·면 단위의 역사·문화콘텐츠 자원을 발굴해 고장을 배우고 홍보하는 문화학습지 사업인 ‘귀래면 지역문화공부책’과 국내 기록문화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기록물의 미래가치와 의미,확장성을 고민해보는 ‘기록문화 시민학교’도 펼쳐진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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