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회, 내달부터… 먹거리·볼거리 다채
춘천 소양로 번개시장이 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한다.
번개시장 상인회는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자구책으로 내달부터 ‘야(夜)시장’을 연다.
상인회는 내달 1일 오후 3~10시 첫 야시장 운영을 통해 방문객 추이 등을 분석한 뒤 추후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야시장에는 번개시장부녀회,근화동새마을부녀회,뚝방마켓(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운영)등도 참여한다.
부녀회는 추억의 먹거리로 음식장터를 차리고 뚝방마켓은 수공예품과 특색있는 먹거리를 내놓는다.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엿장수 공연도 펼쳐지고,춘천시 지원을 받아 화려한 조명등도 설치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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