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판매장 설치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원주지하상가가 협동조합 메카 원주의 사회적경제를 견인하는 ‘협동조합존’으로 탈바꿈한다.
원주시는 지난 2013년 국비지원으로 조성한 후 운영 중인 협동조합 광장을 전국적인 명소로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지하상가의 일부 공간을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사무실과 교육장,홍보관으로 활용한 원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전체 공간을 협동조합존으로 변경해 사회적경제 확산과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에 확장되는 공간은 전시판매장과 카페 등을 설치,산업관광을 위해 원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7.04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8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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