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동해시의원
박주현 동해시의원이 6일 동해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사회적 경제지원 센터 건립’을 주문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의원은 “노동 생산 가능 인구가 가장 빨리 고갈되는 것이 강원도라는 연구 자료가 있다”며 “이에 대비해 안정적인 경제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 자녀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보모가 있는 고향에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회적 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를 마련해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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