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 양양군 지역자활센터(대표 이건필) 재활용 사업단이 재활용품 선별작업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재활용품 분리 선별사업을 자활후견기관에 위탁해 일자리 창출 및 반입되는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매월 40~90t의 재활용품을 선별해 지난해는 7664t을 반출해 7억356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2011년 분리선별의 규모화를 위해 2억3200만원을 투입해 기존 재활용품 분리 선별장을 2만6416㎡로 증축해 1일 16톤의 재활용품 자동처리 능력을 보강했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2013.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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