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 본격화

올해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사업과 시설비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는 6일 오후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요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했다.

올 사업비는 일자리창출 64억5600만원을 비롯해 △사업개발비 21억8300만원 △지역특화사업 5억4500만원 △시설비 4억 원 등 모두 95억84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대상 단체와 업체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도내 각 시군의 1차 검토(현지실사 등), 도 사회적 기업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4월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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