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공동매장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동해시에 생긴다.
동해지역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이 생산하는 상품의 전시·홍보, 판매를 돕고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공동매장 `소이앤허브'가 8월1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충혼탑 인근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소이앤허브'는 도와 동해시로부터 시설비 등을 지원받아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업체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7. 31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73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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