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매년 급등락으로 농민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시름을 안겼던 고랭지 무·배추에 대한 가격안정과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무·배추 출하조절시설이 본격 가동된다. 평창군은 지난해 대관령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박병승)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국비 30억원을 비롯한 도비 15억원, 군비 15억원, 자부담 42억원 등 모두 102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방림농공단지 내에 무·배추 출하조절시설 조성을 시작했다.
무·배추 출하조절시설은 모두 1만4,270㎡ 부지에 축구장 반 정도 크기의 저온저장시설과…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8. 08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8070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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