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비틀에코’
유휴공간 활용방안 모색
예비사회적기업 비틀에코(대표 한이곤)가 17일 춘천시문화재단 창작공간 아르숲에서 ‘옥상정원 도시양봉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했다. 옥상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도시로 유입되는 곤충의 서식처를 늘리고 도시 사람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달짝지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와 서울도시양봉협동조합, 춘천시 문화컨설팅 ‘바라 ’등 관계자들이 모여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이곤 대표는 “달짝지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가는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7.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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