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자활농장에서 수확된 감자가 판매된다.
속초시는 올해 자활농장에서 4000㎏의 감자를 수확해 사전 수요조사 및 신청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시중가의 50% 수준으로 판매하는 푸드마켓을 운영하는데 이어 잔여물량에 대해 시중가의 80% 수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활농장에서 재배한 농산물은 내년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에 무상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사회서비스일자리형사업단 설치 기준 변경으로 근로자들의 자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판매로 전환됐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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